박지민·백예린 15& '엠카'첫방..꿀렁댄스 돌풍예고

이지현 기자  |  2013.04.11 18:37
15& ⓒMnet 화면캡처


여성 듀오 15&(박지민 백예린)가 신곡 '섬바디'의 첫 무대를 선보이며 가요계 돌풍을 예고했다.

11일 오후 6시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알린 15&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느낌 있는 '꿀렁댄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무대를 꽉 채운 박지민과 백예린의 환상적인 화음은 앞으로 그들의 행보에 기대감을 높였다.

15&는 지난 7일 '섬바디'의 음원을 여러 음원 사이트에 공개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고 오늘 방송을 시작으로 각종 가요 프로그램에서도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15& 외에도 인피니트 다비치 틴탑 서인국 박재범 등이 무대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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