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병만족 샌드플라이에 고생.."너무 가려워!"

배정미 인턴기자  |  2013.04.19 23:26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쳐>


병만족이 뉴질랜드 남섬에서 샌드플라이 때문에 고생을 했다.

병만족은 19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서 쉴 숙소를 만들면서 샌드플라이라는 벌레에게 뜯겨 고생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병만족은 숙소를 만들면서 연신 어두운 표정을 보였다. 샌드플라이라는 흡혈파리 때문이었다.

김병만은 상처 가득한 다리를 가리키며 "진짜 아프다"라고 연신 외쳤다. 박보영 역시 계속해서 온몸을 긁으며 "너무 가렵다"고 호소했다.

병만족은 다리뿐만 아니라 얼굴부터 손가락까지 모든 곳을 뜯겨 상처투성이의 모습으로 작업을 진행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이 좋아요♥" 전 세계 셀럽들 '석진앓이'
  2. 2방탄소년단 지민, '2024 가장 아름답고 잘생긴 K팝 스타' 1위
  3. 3김승수, 양정아는 어쩌고..AI여친 '쪼꼬미'에 "사랑해♥"
  4. 4'40kg' 현아 "김밥 1알 먹고 몸매 강박..일주일 굶기도" 충격
  5. 5'마라탕후루' 천만 뷰 서이브=플레이보이 모델 '이파니 딸'
  6. 6손흥민, 슈팅 4방+키패스 5회 '종횡무진'... 토트넘 '포로·반더벤 연속골' 번리에 2-1 짜릿 역전승 '번리는 강등 확정'
  7. 7방탄소년단 정국 'Seven' 써클차트 디지털 포인트 5억 이상 돌파..1억 이상 총 8곡
  8. 8손흥민, '슈팅+키패스' 가장 많았는데 "고군분투했다" 박한 평점... 토트넘, 번리에 2-1 역전승 'UCL 진출' 희망 이어갔다
  9. 9김하성 '끔찍한 악몽' 딛고 166㎞ 총알 안타 폭발!... SD는 그랜드슬램 허용하며 0-5 완패 [SD-LAD 리뷰]
  10. 10'아깝다' 황희찬 연속 득점, 2경기서 멈췄다... 울버햄튼, 팰리스에 1-3 패→12위 뺏겼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