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석원이 뱀장어 사냥에 강한 집념을 보였다.
정석원은 19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뉴질랜드'에서 노우진과 함께 뱀장어 사냥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석원은 계속되는 실패에도 "지금 보셨죠. 거의 다 잡았는데"라며 미련을 놓지 못했다.
노우진은 지쳐 "우리 돌아가자"며 설득하자 정석원은 뱀장어 사냥에 집착했다.
결국 정석원은 김병만과 다시 나선 사냥에서 4시간 만에 뱀장어 사냥에 성공해 '집념의 사나이'라는 것을 입증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