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상어' 후속 '그린메스' 男주인공

이경호 기자  |  2013.05.21 09:09
주원 /사진=이동훈 기자


배우 주원이 안방극장에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린메스'(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에 출연한다.

21일 오전 KBS 복수의 방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오는 8월 '상어' 후속으로 방송될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그린메스'에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계약을 체결한 상태는 아니지만 출연을 구두합의, 세부사항을 조율중인 상태다.

'그린메스'는 자폐성향, 10세 정도의 사회성과 인격을 가진 한 청년이 소아외과 의사로 거듭나는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주원이 극중 맡을 역은 남자 주인공 박민재 역이다. 박민재는 레지던트 4년차로 광부의 외아들로 자폐증에 발달장애를 앓는 캐릭터다.

주원은 지난 3월 종영한 MBC 드라마 '7급공무원' 이후 약 5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그린메스'는 KBS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의 기민수PD가 연출을 맡았다. 기민수PD와 주원은 '오작교 형제들'에서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이 '그린메스'로 재회해 또 한 번 흥행이 기대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주원은 현재 영화 '온리유' 촬영도 앞두고 있다. '그린메스'의 촬영이 맞물려 세부 일정을 조율 중이다.

주원의 첫 영화 주연작인 '온리유'는 빈집털이범과 경찰 프로파일러의 유쾌한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한편 '그린메스'는 '상어' 후속으로 오는 8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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