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돌' 퓨어(수혁 찬휘 지민 정빈 영후)가 데뷔곡 '난 아직도 널'로 전 세계 유튜브 100만 조회를 돌파했다.
5인 오전 11시 현재 퓨어의 정식 데뷔곡 '난 아직도 널' 뮤직비디오는 퓨어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만 101만 1500뷰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 기록은 지난 4월9일 공개된 뒤 채 2달도 안 돼 이뤄낸 성과다. 특히 퓨어는 신인 아이돌 그룹이기에 이번 100만 돌파는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관계자는 "지난 일본 미니 콘서트 때 도쿄 하네다 공항에 수백 명의 팬들이 몰려들어 공항 업무가 마비, 향후 공항 측에 입국 통보를 하지 않으면 입국이 허가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경고를 받는가 하면 매일 수십 명의 해외 팬들이 소속사로 찾아와 직원들이 업무를 제대로 보지 못할 정도"라고 덧붙였다.
한편 퓨어는 '난 아직도 널'의 방송 활동 외에도 매주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게릴라식 캠페인 콘서트 '함께'를 개최하며 팬들을 직접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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