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7kg 쪘다는 이시영, 실제로 보니’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8일 방송된 KBS2 '연예가 중계-게릴라 데이트' 코너에 출연해 인터뷰를 하고 있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흰색 블라우스에 파란색 핫팬츠를 입고 촬영에 임한 이시영은 7kg이 쪘다는 말이 무색할 만큼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은 지난 30일 영화 '더 웹툰: 예고살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최근 체중이 7kg 증가했다"고 말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시영의 직찍을 접한 네티즌들은 "뭐가 쪘다는 거야?", "7kg은 어디에 붙어 있는 거지?", "이시영 너무 날씬해", "저 정도면 마른 거지", "늘씬하니 딱 보기 좋구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오는 27일, 인기 웹툰 작가의 작품과 똑같은 연쇄 살인 사건이 실제로 벌어지면서 그 속에 얽힌 충격적 비밀이 밝혀지는 공포 스릴러 영화 '더 웹툰: 예고살인'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