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에릭·전진, 게임 삼매경.."우린 게임 3인방"

이나영 인턴기자  |  2013.07.22 18:46
사진=이민우 페이스북


그룹 신화(김동완 이민우 에릭 앤디 전진 신혜성)의 이민우가 에릭, 전진과 함께 게임 삼매경인 사진을 공개했다.

이민우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는 아키 3인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민우는 에릭, 전진과 함께 원형 테이블에 둘러 앉아있다. 세 사람은 각자의 노트북을 앞에 두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리거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등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세 사람은 진지한 표정으로 게임에 집중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들 게임에 집중한 모습 귀엽다", "나도 같이 게임하고 싶다", "오늘부터 나도 저 게임 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화는 오는 8월 3일, 4일 이틀 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13 신화 그랜드 피날레 더 클래식 인 서울'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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