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때 윤후, "알록달록 의상에 통통한 볼살"

김예진 인턴기자  |  2013.07.24 11:42
윤후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3살 때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3살 때 윤후"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후는 알록달록한 의상에 빵모자를 쓰고 뚱한 표정을 짓고 있다. 볼록 나온 배와 통통한 볼 살은 윤후의 귀여움을 더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서 탄성이 나온다", "통통한 볼 살 너무 귀여워!!", "윤후 과거사진은 볼 때마다 흐뭇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후는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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