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설리, '첫 사랑니' 음원 1위 소감 "앞으로도 쭈욱~"

이나영 인턴기자  |  2013.07.30 17:43


걸 그룹 f(x)(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의 설리가 신곡 '첫 사랑니(Rum Pum Pum Pum)' 음원 일간차트 1위 소감을 밝혔다

설리는 3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우리 타이틀곡 '첫 사랑니' 음원 일간차트 1위 정말 정말 기뻐요. 앞으로도 쭉~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파란색 머리띠와 굵은 파마가 들어간 붉은 색 단발머리로 복고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설리는 뽀얀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축하해요", "이번에 노래 정말 좋아요", "설리 너무 예쁘다", "앞으로 파이팅!", "인형 같다. 비결이 뭐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f(x)는 지난 29일 정규 2집 '핑크 테이프(Pink Tape)'를 공개했다. 타이틀곡은 '첫 사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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