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풋풋·발랄 여고생 매력.."토니안 참.."

이나영 인턴기자  |  2013.07.31 09:10


걸 그룹 걸스데이(소진 민아 유라 혜리)의 혜리가 교복을 입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혜리는 지난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래간만에 교복입어서 찰칵찰칵! 포켓포토로 완전 신나게 사진 뽑는 중. 완전 신기해요!! 완전 완전! 피곤하지만 포켓포토때문에 신난다. 아 그리고 '말해줘요' 음원 공개했으니까 놀러갈 때 매일 매일 듣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스마트폰 사진인화기와 자신의 사진 한 장을 들고 있다. 혜리는 단정하게 빗은 단발머리와 교복차림으로 풋풋하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혜리 귀엽다", "토니안이 반할만 하네", "혜리 교복 잘 어울린다", "혜리 완전 깜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27일 MBC '음악중심' 무대로 '여자 대통령'의 활동을 마무리했으며 지난 30일 신곡 '말해줘요'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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