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성숙미 발산 "스타일 변화시키는 중!"

정진욱 인턴기자  |  2013.07.31 20:50
/사진=강예빈 미투데이


탤런트 강예빈이 섹시미가 아닌 성숙미를 뽐냈다.

강예빈은 3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잡지 촬영 대기실 입니다. 머리 묶는 모습이 더 예쁠 것 같다는 아리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스타일 변화 시키고 있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강예빈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흰 색 와이셔츠를 통해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진지한 표정으로 자신의 모습을 신경 써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떤 스타일도 다 잘 어울려요" "머리 묶은 모습도 공개해 주세요" "누나는 점점 더 예뻐지네요" "최고입니다"라며 호응했다.

한편 강예빈은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2'에 출연하고 있다.











베스트클릭

  1. 1박나라·화사 '불화설' 터졌다.."굳이 연락 안 해"
  2. 2방탄소년단 진, K팝 최초 회전목마 팬사인회..100바퀴 돌았다[종합]
  3. 3방탄소년단 진 'Running Wild' 스포티파이 日 1위·韓 2위·글로벌 6위
  4. 4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개인부문 38주 연속 1위
  5. 5정우성=문가비子 친부 '충격'..4년 전 '유퀴즈' 재조명 [★FOCUS]
  6. 6정우성, 올해 3월 득남..알고 보니 문가비 子 친부였다 [스타이슈]
  7. 7방탄소년단 뷔 '프렌즈', 아마존 뮤직·애플 뮤직 '2024년 베스트 K팝' 선정
  8. 8'51세' 정우성, 아빠 됐다.."문가비子=친자, 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것" [전문]
  9. 9정우성 측, 문가비 子 친부설에 "사실 확인 中" [공식]
  10. 10'ML 포지션 2순위' 김하성-김혜성, 1순위 아다메스-토레스 계약 시점이 최대 변수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