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의 새 싱글이 발매 당일 일본 오리콘 차트 톱10에 진입했다.
12일 일본 음반 집계사이트인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지난 11일 발매된 아이유의 새 싱글 '먼데이 애프터눈(Monday Afternoon)'은 발매 첫날 데일리(일간) 싱글차트 9위를 차지했다.
아이유는 최근 종영된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순신' 역을 맡아 열연했다. 지난 11일 일본에서 싱글을 발표한데 이어 오는 10월 초 국내 앨범을 발매를 앞두고 있다.
한편 동방신기는 일본 새 싱글 '스크림(SCREAM)'으로 오리콘 위클리(주간) 차트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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