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진이 훈훈한 JYP 가족사진을 공개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정진은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JYP famil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장 박진영을 비롯해 그룹 2PM의 준호 준케이 우영과 걸그룹 미쓰에이의 지아 민 페이 그리고 최근 가요계로 컴백한 선미와 막둥이 15&의 백예린 박지민까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JYP 가족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훈훈하네", "박진영 밥 안 먹어도 배부르겠다", "정말 아이돌 대세들이 다 모였네", "이정진 좀 튄다", "정말 가족같네요", "수지는 어디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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