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최강창민이 사이판 탁구 원정 경기에서 패배했다.
최강창민은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사이판 동포 장요엘과 탁구 경기를 펼쳤다.
최강창민은 본 경기에 앞서 연습 경기에서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승리를 예감했지만, 경기 시작 후 초반 연이은 실책을 범하며 점수를 내리 빼앗겼다.
장요엘은 "연습 때는 긴장을 했었는데 실전에서 긴장이 풀렸다"며 승리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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