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26,LA 다저스)이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축하하며 감독인 돈 매팅리에게 샴페인을 뿌리는 모습이 LA 다저스 공식 트위터에 올라왔다.
다저스는 8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4차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후안 유리베(34,LA 다저스)의 역전 홈런에 힘입어 4-3으로 승리를 거둬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 과정에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인터뷰 중이던 매팅리 감독에서 샴페인을 뿌려대는 익살스러운 모습이 LA 다저스 공식 트위터에 올라와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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