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쓰에이(민 수지 지아 페이)가 히트 작곡팀 이트라이브(안명원, 이.디)와 손잡고 컴백한다.
28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쓰에이는 오는 11월 6일 정규 2집 '허쉬(HUSH)'를 발매한다.
미쓰에이의 앨범은 지난해 10월 '남자 없이 잘 살아'가 수록된 '인디펜던트 위민3(Independent Women Part Ⅲ)'이후 1년 만이다.
이번 앨범 타이틀곡인 '허쉬'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히트곡 '지(Gee)'를 탄생시킨 작곡가 이트라이브의 곡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