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유승우, 샘 해밍턴 지원 속 컴백 '유후'

이경호 기자  |  2013.10.31 19:13
/사진='엠카운트 다운' 방송화면 캡처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 출신 가수 유승우가 호주 출신 개그맨 샘 해밍턴의 지원 속에 컴백 무대를 꾸몄다.

유승우는 31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 다운'에서 신곡 '유 후'를 공개했다.

이날 유승우는 지난 5월 데뷔앨범 발표 후 약 5개월 만에 컴백했다.

유승우는 샘 해밍턴과 함께 '유 후' 무대를 꾸몄다. 샘 해밍턴은 힙합 래퍼로 완벽히 변신해 유승우의 컴백무대를 빛나게 했다.

유승우는 특유의 감성적인 목소리로 본격적인 컴백활동을 알렸다.

'유 후'는 유승우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산이가 피처링했다. 풋풋하고 아름다운 소년의 짝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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