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소년' 장영남, 대종상 여우조연상 수상

안이슬 기자  |  2013.11.01 21:15


배우 장영남이 제50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장영남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0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늑대소년'으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장영남은 '늑대소년'에서 순이(박보영 분)와 순자(김향기 분)의 엄마 역으로 분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올해 대종상 여우조연상에는 '감기'의 박민하, '고령화 가족'의 진지희, '박수건달'의 엄지원, '설국열차'의 고아성이 후보에 올라 장영남과 경합을 벌였다.


베스트클릭

  1. 1벌써 마지막 'n월의 석진'..방탄소년단 진, 6월 전역만 남았다
  2. 2LG 여신, 불륨美 이 정도일 줄은 '눈부신 비키니'
  3. 3검찰, 두산 이영하에 2심서도 '징역 2년 구형'... "1심 무죄 판결, 법리적 오해 있다"
  4. 4"방탄소년단 지민 씨를 좋아해요" 박정현 러브콜 '화제'
  5. 5군대서도 '잇보이'..방탄소년단 지민, 늠름한 KCTC 훈련 사진 공개
  6. 6이서한, 작업실 몰카 논란.."남자끼리 장난" 해명 [스타이슈]
  7. 7송혜교, 인생 잘 살았다..이유 있는 '인맥 퀸'
  8. 8'풀타임' 손흥민, 유효슈팅 한 번도 못 때렸다... 토트넘, 첼시에 0-2 완패→3연패 수렁 'UCL 진출 빨간불'
  9. 9'투헬에 이어...' 김민재 비판한 뮌헨 레전드 "좋은 영입 아니다, 챔스 4강인데 그런 실수를"
  10. 10'뮤직뱅크' 이채민, 38대 은행장 하차 "영광이고 행복했던 시간"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