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빈이 tvN '막돼먹은 영애씨12'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아쉬움을 전했다.
6일 강예빈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영애씨 마지막 촬영입니다~ 이 현장에선 항상 행복했다는 모두 너무 감사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강예빈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사진에는 '펑펑 울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샤방미소를 날려주시는 예빈언니'라는 문구가 함께 적혀져 있어 눈길을 있다.
강예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벌써 막방인가요?", "너무 아쉬워요", "강예빈 진짜 예쁘다", "진짜 샤방미소 최고네요", "시즌 13에서도 우리 만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2' 후속으로는 오는 11월 말부터 '식샤를 합시다'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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