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르, "브라질 월드컵 위해 QPR서 떠날 수 있길.."

장준용 인턴기자  |  2013.11.14 16:49
줄리우 세자르/사진=영국 스카이스포츠 홈페이지 캡쳐

줄리우 세자르가 내년 1월 QPR서 이적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브라질 국가대표 골키퍼 줄리우 세자르는 내년 6월에 열리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출전을 위해 1월 이적시장 때 QPR에서 떠나고 싶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세자르는 지난 시즌 QPR로 이적 해 수차례 멋진 선방을 선보였다. 하지만 팀의 패배와 강등을 막지 못하고 챔피언십 2부리그에 떨어졌다.

세자르는 여름 이적 시장이 마감된 뒤 챔피언십에서 실력을 유지해 브라질 월드컵에 가겠다며 각오를 다졌지만 해리 레드냅 QPR 감독은 세자르 대신 롭 그린에게 골문을 지키게 했다. 게다가 훈련 중 손가락 부상까지 당해 세자르는 출전 명단에도 못 들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세자르는 "지난 시즌과 달리 현재 레드냅 감독으로부터 선택받지 못하고 있다. 나는 그에게 완전히 제외됐다"고 말했다.

또한 세자르는 브라질의 인터나시오날의 영입 제의에 대해 "아직 어느 곳 에서도 이적 제의가 오지 않았다. 잉글랜드와 이탈리아는 물론 브라질에서의 영입제의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고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주는 팀으로 이적하고 싶다.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앞세워 내게 많은 도움을 준 펠리페 루이스 스콜라리 감독에게 보답하고 싶다"며 이적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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