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깎이 신부' 양정아 "연하 신랑 매력? 마초 스타일"

김미화 기자  |  2013.12.20 15:22
배우 양정아 / 사진=홍봉진 기자


배우 양정아(42)가 예비신랑의 매력으로 '마초적 매력'을 꼽았다.

양정아는 20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진행 된 결혼식전 기자간담회에서 예비신랑의 매력을 묻는 질문에 "예비 신랑은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보통 직업과 다르다는 점을 잘 이해해 줬다"고 말했다.

양정아는 이어 "저보다 훨씬 아는 것도 많고 신뢰할 수 있는 부분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라고 "세 살 연하지만 연하 같지 않고 마초 같은 남자다운 느낌"이라며 웃었다.

양정아는 프러포즈를 받았냐는 질문에 "지난주 일요일에 작은 소극장에서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양정아는 이날 오후 6시 30분 3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양정아와 그의 예비 신랑은 지난 8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양정아는 예비 신랑이 연하 같지 않은 남자답고 듬직한 모습을 보고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정아의 결혼식은 일반인인 예비신랑과 양가 가족을 배려해 비공개로 간소하게 진행된다. 결혼식 사회는 배우 유준상과 노홍철이 각각 1부와 2부의 진행을 맡았다. 축가는 가수 김조한과 서영은이 1부에서 노래를 부르고, 2부에서는 '골드미스가 간다'팀이 축가를 부른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양정아는 지난 1992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 MBC '종합병원', '진실', SBS '왕과 나', KBS 2TV '엄마가 뿔났다', '결혼 못하는 남자',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에 출연했다.

양정아는 특히 지난 2008년부터 출연했던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 출연해 '골드미스'로서 매력을 뽐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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