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소시, 골든디스크 디지털음원 男女인기상

길혜성 윤성열 이지현 기자  |  2014.01.16 17:45
소녀시대(위)와 로이킴 / 화면캡처=JTBC


남자 솔로 가수 로이킴과 걸그룹 소녀시대가 제 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디지털음원 부문 남녀 인기상을 각각 수상했다.

소녀시대는 16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제 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디지털음원 부문 여자 인기상을 받았다.

로이킴은 이날 디지털음원 부문 남자 인기상을 품에 안았다.

소녀시대와 로이킴은 이날 수상의 영광은 안은 뒤 팬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길혜성 기자 comet@mtstarnews.com, 윤성열 기자bogo109@mt.co.kr, 이지현 기자 starjiji@mtstarnews.com

베스트클릭

  1. 1기안84, 'SNL 코리아' 실내 흡연.. 갑론을박
  2. 2한혜진 홍천 별장에 또 무단 침입.."무서워요"
  3. 3'사당귀' 박명수, 박나래에 손절 선언 "인연 끊자"
  4. 4이찬원, 연예인에 대시 받았다.."박나래는 아냐"
  5. 5방탄소년단 지민,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1위
  6. 6日 아이돌 압도적 볼륨감! 밑에서 보니 더 대단
  7. 7'이대호의 향기가 난다' 레전드 적장까지 찬사 "LG가 좋은 4번타자감 얻어, 조심해야겠다"
  8. 8'165㎞ 타구 퍼올렸는데' 이정후 운이 너무 없다, 빠른 발로 1안타... SF는 3-4 역전패 [SF 리뷰]
  9. 9'16호골' 손흥민 홀로 빛났다, 평점 7.5 호평! 토트넘 공격진 내 최고점... 아스널에 2-3 뼈아픈 패배→UCL 진출권과 '7점 차'
  10. 10'169㎞ 타구 쾅!' 이정후 3G 연속 안타, 강속구 대처는 아쉬웠다... SF는 PIT에 위닝시리즈 [SF 리뷰]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