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허지웅·성시경, 시민과 2:2 즉석만남

김기웅 인턴기자  |  2014.01.25 00:03
사진=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마녀사냥' 허지웅과 성시경이 야외로 나가 시민과 즉석만남을 가졌다.

2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서 MC들은 시청 주변 카페에 있는 시민들과 이원 생중계로 이야기를 나눴다.

한 여성 시민은 "친구를 기다리고 있다. 조금 있으면 오는데 친구가 골반이 진짜 좋다"며 이곳으로 와서 만나보라고 권유했다.

이에 신동엽은 "허지웅과 성시경이 가서 2대 2로 즉석 만남을 하자"며 돌발적으로 MC들을 밖으로 끌고 나갔다. MC들이 스튜디오 밖으로 나선 것은 방송 사상 초유의 일이었다.

이후 MC진은 카페에서 시민과 그의 친구를 만나 어색한 인사를 나눈 후 즉석에서 방송을 진행했다. 이어 다른 시민들의 고민을 듣고 연애 상담을 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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