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2' 출신 남매 듀오 악동뮤지션(이찬혁 이수현)이 결방 중인 엠넷 가요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엠카운트다운'이 24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종합 순위에서 악동뮤지선의 '200%'가 차트 1위에 올랐다. 지난 17일에 이어 2주 연속 1위다.
악동뮤지션은 앞서 지난 20일 SBS '인기가요'에서도 1위에 올랐다. 이날 '인기가요'도 결방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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