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태진아 "하루에 행사 15개 소화했다"

권보림 인턴기자  |  2014.05.08 20:41
사진=tvN '현장토크쇼-택시' 방송화면


가수 태진아가 하루 15개의 스케줄을 소화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태진아는 8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홍진영과 박현빈은 "하루에 스케줄이 7~8개가 있고, 무대가 5~6개가 있다"며 전국을 순회하는 행사 스케줄을 언급했다.

이에 태진아는 "내가 최고 많이 했던 경우가 하루 15개를 해봤다. (그 가운데) 야간무대가 8개였다"며 "그 때는 영등포에서만 3번, 강남에서 3번 그런 식 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베스트클릭

  1. 1한혜진 홍천 별장에 또 무단 침입.."무서워요"
  2. 2이찬원, 연예인에 대시 받았다.."박나래는 아냐"
  3. 3日 아이돌 압도적 볼륨감! 밑에서 보니 더 대단
  4. 4방탄소년단 지민,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1위
  5. 5'이대호의 향기가 난다' 레전드 적장까지 찬사 "LG가 좋은 4번타자감 얻어, 조심해야겠다"
  6. 6'169㎞ 타구 쾅!' 이정후 3G 연속 안타, 강속구 대처는 아쉬웠다... SF는 PIT에 위닝시리즈 [SF 리뷰]
  7. 7"이동국 딸이라고?"..07년생 재시 아이돌 비주얼
  8. 8'16호골' 손흥민 홀로 빛났다, 평점 7.5 호평! 토트넘 공격진 내 최고점... 아스널에 2-3 뼈아픈 패배→UCL 진출권과 '7점 차'
  9. 9'살 빼고 첫 1군 컴백+역대급 NO 포기 집념주루' KIA 이래서 1등이다, 사령탑도 "칭찬하지 않을수 없다" 감탄
  10. 10손흥민 꽁꽁 묶였다... '토트넘 초비상' 전반에만 3실점, 아스널에 대패 위기→4위 경쟁 '빨간불'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