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칸 레드카펫 오른 패리스 힐튼의 미소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

김현록 기자  |  2014.05.19 09:17
사진 제공=뉴스1 / AFP BBNews


배우 패리스 힐튼(사진 왼쪽)이 18일(현지시각) 프랑스 남부 칸에서 열린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주연을 맡은 영화 '더 로버'의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미국 제작자 데이비드 린드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로버트 패틴슨이 주연을 맡은 '더 로버'는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돼 이날 칸 영화제에서 소개됐다. 올해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사진 제공=뉴스1 / AFP 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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