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두나가 제 67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일정에 앞서 지난 18일(한국시간) 참석한 루이 비통 2015 크루즈 패션쇼 행사에서 루이 비통의 최고 경영자 마이클 버크 회장 내외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모나코 대공 궁전에서 열린 루이 비통의 2015 크루즈 컬렉션 쇼는 모나코 대공비 샤를린 위트스톡이 함께 호스트로 참여하고, 세계적인 VIP 및 톱스타들을 초청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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