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피 마르소, 여전히 빛나는 미모

안이슬 기자  |  2014.05.21 08:36
소피 마르소/칸(프랑스)=뉴스1/AFP BBNEWS

프랑스 배우 겸 감독 소피 마르소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영화 '귀래'(감독 장이모우) 프리미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제67회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사진=NEW1/AFP 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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