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크로스' 알렉스 김정헌, '열정 복근' 공개

문완식 기자  |  2014.05.22 08:19
김정헌 /사진제공=미스틱89 그리고 가족(가족액터스)


KBS 2TV 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에 악역 알렉스 역을 맡아 출연 중인 신예 김정헌이 탄탄한 복근을 공개했다.

김정헌은 22일 소속사 미스틱89 그리고 가족(가족액터스)을 통해 숨겨뒀던 '명품 복근'을 공개했다.

군살 없는 몸매에 흠잡을 데 없는 복근으로 눈길을 끈다.

김정헌은 소속사를 통해 "전역 후 첫 작품으로 '골든크로스'에 선택된 만큼, 캐릭터를 위해 연기 연습에 열중하고 있으며 근육질 몸을 만든 것도 미스터리한 수행비서 알렉스 역을 제대로 연기하기 위한 것"이라고 연기 열정을 드러냈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베스트클릭

  1. 1벌써 마지막 'n월의 석진'..방탄소년단 진, 6월 전역만 남았다
  2. 2LG 여신, 불륨美 이 정도일 줄은 '눈부신 비키니'
  3. 3검찰, 두산 이영하에 2심서도 '징역 2년 구형'... "1심 무죄 판결, 법리적 오해 있다"
  4. 4"방탄소년단 지민 씨를 좋아해요" 박정현 러브콜 '화제'
  5. 5군대서도 '잇보이'..방탄소년단 지민, 늠름한 KCTC 훈련 사진 공개
  6. 6이서한, 작업실 몰카 논란.."남자끼리 장난" 해명 [스타이슈]
  7. 7송혜교, 인생 잘 살았다..이유 있는 '인맥 퀸'
  8. 8'풀타임' 손흥민, 유효슈팅 한 번도 못 때렸다... 토트넘, 첼시에 0-2 완패→3연패 수렁 'UCL 진출 빨간불'
  9. 9'투헬에 이어...' 김민재 비판한 뮌헨 레전드 "좋은 영입 아니다, 챔스 4강인데 그런 실수를"
  10. 10'뮤직뱅크' 이채민, 38대 은행장 하차 "영광이고 행복했던 시간"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