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민이 영화 '앨리스' 여주인공에 캐스팅 됐다.
22일 소속사 SM C&C는 정소민이 '앨리스'(감독 허은희, 제작 유비콘텐츠)에 주인공 혜중 역으로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KBS 2TV 월화드라마 '빅맨'에서 재벌가 막내딸 강진아 역으로 발랄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정소민이 '앨리스'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주목된다.
안이슬 기자 drunken0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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