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이 보이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22일 패션매거진 '싱글즈'는 창간 10주년을 맞이해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의 주인공 진세연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진세연은 '톰보이'를 콘셉트로 트렌치코트와 심플한 셔츠를 배치해 중성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또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짧은 머리 스타일에 도전한 진세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진세연은 새벽까지 이어진 '닥터이방인'의 촬영을 끝내고 바쁜 스케줄 속에서 촬영에 임했으며 특유의 긍정적인 모습으로 촬영 내내 밝은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한편 진세연은 '닥터 이방인'에서 1인2역(송재희/한승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영진 기자 mur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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