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 가나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독일과 가나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4시 브라질 포르탈레자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에서 '2014 브라질월드컵' G조 조별예선 2차전을 치른다.
경기에 앞서 국제축구연맹(FIFA)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양 팀의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에 맞서는 가나는 주장 아사모아 기안과 케빈 프린스 보아텡, 설리 문타리, 안드레 아예우, 콰드워 아사모아, 크리스천 아추 등이 미드필더와 공격진에 이름을 올렸다. 포백에는 조나단 멘사, 존 보예, 모하메드 라비우, 해리슨 아풀이 이름을 올렸다. 선발 골키퍼로는 파타우 다우다가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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