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플레이 더 사이렌 '드림 드라이브' 피처링 참여

이지현 기자  |  2014.07.15 09:03
루나(왼)와 플레이 더 사이렌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f(x)의 루나가 그룹 플레이 더 사이렌 데뷔앨범에 참여했다.

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루나가 어반 뮤직 그룹인 플레이 더 사이렌의 첫 싱글 앨범 '드림 드라이브(Dream Drive)'의 타이틀곡 '드림 드라이브' 피처링 작업에 임했다"고 밝혔다.

이 곡은 EDM 사운드에 팝 느낌의 멜로디가 더해졌으며, 플레이 더 사이렌 멤버들의 랩과 루나의 보컬이 잘 어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드림 드라이브'는 오는 21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공개된다. 이에 앞서 오는 17일 낮 12시에는 티저 영상이 베일을 벗는다.

한편 플레이 더 사이렌은 SM 산하 인디 레이블인 주식회사 발전소의 글로벌 프로젝트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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