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청담동에 빌딩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속사 측은 "개인적인 일은 알지 못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26일 한승연의 소속사 DSP 미디어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한승연이 청담동에 빌딩을 구매했다는 보도와 관련해서 확인한 바가 없다"며 "해당 사안은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사생활이라 소속사에서 알지 못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승연은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철부지 막내딸인 역할로 사랑받고 있다. 한승연이 소속된 걸그룹 카라는 오는 8월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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