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출산을 앞둔 방송인 장영란이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30일 공개된 화보에서 장영란은 자신 있고 당당한 엄마의 모습을 선보였다.
또 "막달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활기차고 건강한 장영란씨 부부는 첫째 딸 지우양에 이어 이번엔 아들을 출산하게 되어 그런지 더욱 설레고 행복해보였다"고 근황을 전했다.
장영란은 훈남 한의사인 한창씨와의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으며 8월 둘째 출산을 위해 잠시 방송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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