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태연을 구한 개그맨 오정태(37)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소녀시대 멤버 써니는 지난 31일 MBC 예능프로그램 '별바라기'에서 '태연 납치사건'을 언급했다.
오정태는 연극 '택시 택시'로 데뷔했다. 또한 지난 2월 종영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에서 열연했다.
소녀시대 써니 태연 납치 오정태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 써니 태연 납치 오정태, 무서웠겠다", "소녀시대 써니 태연 납치 오정태, 대박", "소녀시대 써니 태연 납치 오정태, 그랬구나", "소녀시대 써니 태연 납치 오정태,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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