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의 두 청춘들이 붙었다.
tvN '꽃보다 청춘' 제작진측은 1일 공식 홈페이지에 "벗으니까 청춘이다...! 가리니까 청춘이다...!"라는 글과 두 청춘들을 비교하는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20대를 대표하는 청춘 유연석, 바로, 손호준이 폭포를 배경으로 시원하게 탈위한 모습이다.
두 '꽃보다 청춘' 팀은 '청춘'이라는 이름 아래 상반된 느낌으로 사진을 찍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꽃보다 청춘 기대만발","꽃보다 청춘 본방사수","꽃보다 청춘 이적 짱","꽃보다청춘 완결판 너무 기대되","꽃보다 청춘 재미있을 듯","꽃보다 청춘 바로 몸짱이네" 등의 호응을 보냈다.
한편 ‘꽃보다 청춘’은 1일 페루 편(유희열, 이적, 윤상)이 첫 방송 되며, 이어 라오스 편(바로,유연석, 손호준)이 방영된다. '꽃보다 청춘'은 페루 편과 라오스 편은 각각 4부씩 총 8편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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