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팝스타 레이디 가가(28)가 2년 4개월만의 내한 공연에서 파격 무대를 선사하며 명불허전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레이디 가가는 공연 시작과 함께 지난해 11월 발표한 자신의 최근 정규 앨범 수록곡인 'ARTPOP' 'G.U.Y' 'DONATELLA' 등은 물론 'JUST DANCE' 'PORKER FACE' 'TELEPHONE' 'BORN THIS WAY' 등 전 세계를 이미 강타한 기존 히트들을 파격 의상과 퍼포먼스 속에 선사, 현장의 2만 관객을 시종 열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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