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씬시티2' 에바 그린, 서늘한 악녀 포스

김현록 기자  |  2014.08.21 10:20
에바 그린 / 사진=AFP/BBNews


배우 에바 그린이 19일(현지시각) 미국 LA 할리우드에 위치한 TCL 차이니즈 극장에서 열린 할리우드 영화 '씬시티:다크 히어로의 부활'(Sin City: A Dame to Kill For, 씬 시티2)의 프리미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바 그린은 '씬시티2'에서 악녀 아바 역을 맡았다.

'씬시티2'는 그래픽 노블의 대가 프랭크 밀러와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씬 시티'(2005) 이후 9년만에 선보이는 작품. 조셉 고든-래빗, 제시카 알바, 에바 그린, 브루스 윌리스, 미키 루크, 조슈 브롤린 등이 출연했다.
에바 그린 / 사진=AFP/BBNews
에바 그린 / 사진=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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