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6', 최고시청률 5.7% 동시간 1위..'대박예감'

이경호 기자  |  2014.08.23 09:44
케이블 채널 엠넷 '슈퍼스타K6' 1회 /사진='슈퍼스타K6' 방송화면 캡처


케이블 채널 엠넷 대국민 오디션 서바이벌 '슈퍼스타K6'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지난 2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 '슈퍼스타K6'(이하 '슈스케6')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기준 가구 최고시청률 5.7%, 가구 평균시청률 4.5%를 기록했다.

'슈스케6'는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가구시청률 1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전 연령대에서 고른 인기를 얻으며 10대, 20대, 30대 타깃시청률에서도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닐슨코리아/유로방송플랫폼/National 기준/Mnet, tvN 등 동시편성 채널 합산)

특히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 이후 본 방송 다음날 오전까지 거의 30시간 동안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슈퍼스타K6'라는 이름을 당당히 올리며 폭발적인 화제 몰이에 성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임도혁, 송유빈, 곽진언, 재스퍼 조 등 도전자들의 이름은 물론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에일리와 바이브 등도 실시간 검색어를 점령하며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각종 기사와 커뮤니티, SNS에서도 "본연의 재미를 되찾았다", "오디션의 본령으로 돌아갔다", "실망은 없고 진정성 있다", "시즌6 예감 좋다"는 등 호평이 쏟아지며 이른바 대박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슈스케6' 첫 회에서는 슈퍼위크 진출자를 뽑는 3차 예선을 치르는 장면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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