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2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하늬는 최근 씨네21과 진행한 영화 '타짜-신의 손' 인터뷰를 통해 팜므파탈의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바이올렛 실크 원피스와 동일한 색의 입술로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뽐냈다. 오른손으로 턱을 괴고 몽환적인 눈빛으로 지긋이 카메라를 응시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이하늬는 현장 스태프들에게 먼저 밝게 인사를 하며 담소를 나누는 등 털털하고 발랄한 면모를 보이다가도, 촬영이 시작되면 카메라를 향해 매혹적인 포즈와 눈빛으로 '팜므파탈'의 자태를 보였다는 후문.
한편 이하늬가 출연한 영화 '타짜-신의 손'은 오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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