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원·손승연, 알리·정동하, 신용재·윤민수 등이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듀엣으로 출연한다.
2일 오전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2일 진행될 '불후의 명곡' 녹화는 '듀엣 특집' 편으로 꾸며진다.
관계자는 "앞서 최민수, 강부자 등이 출연한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사실 무근이다. 더원, 신용재, 윤민수, 알리 등 현재 세 팀 외에는 출연이 확정된 팀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6일 방송될 '불후의 명곡'은 밀리언셀러 특집 2편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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