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이 우루과이에 간 까닭은?
'해리포터' 시리즈로 세계적 인기를 모은 영국 배우 엠마 왓슨이 17일(현지시각)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 위치한 우루과이 의회에서 진행된 NGO 대상 UN 우먼스 히포쉬(UN Womens HeForShe) 캠페인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했다.
1990년생인 엠마 왓슨은 2001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로 데뷔, 전 시리즈에서 출연하며 총명한 소녀 마법사 헤르미온느로 사랑받았고, 이후에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UN 여성 친선 대사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