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멤버 김재중이 박유천을 응원하며 멤버간의 우정을 과시했다.
2일 김재중은 자신의 트위터에 "근수형 부국제(부산국제영화제) '영도'로 진출 축하! 내일은 유천이의 토크 기대"라는 글과 함께 영화 '영도'의 포스터를 게재했다.
'영도'는 희대의 살인마였던 자신의 아버지로 인해 어린 시절부터 힘든 성장기를 보내야만 했던 영도(태인호 분)의 삶을 다룬다. 영화에서 영도는 살인마 아들로서 겪은 고통스러운 현실과 그로 인해 겪게 되는 어려움을 연기한다.
한편 영화 '해무'로 영화배우로서 눈도장을 찍은 박유천은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오는 3일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진행되는 오픈 토크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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