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샤이니 멤버 종현이 관객들을 걱정하며 무대와 장비, 객석에 대한 생각을 남겼다.
종현은 7일 그의 트위터에 "비가 올 때 하는 무대의 걱정은 여러 가지 있지만..우린 길어야 십분 비 맞지만 보는 사람은 그게 아니니까..인 것 같아. 두 번째는 장비고장..? 수리비 비싸다데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종현이 속한 그룹 샤이니는 지난 4일부터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4 인 도쿄' 무대에 섰다.
이번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4 인 도쿄'에는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엑소 레드벨벳 헨리 조미 제이민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이틀간 12만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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