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모던파머'를 홍보했다.
이홍기는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2부!! 우리드라마는 2부 부터 시작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지난 18일 첫 방송을 한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극본 김기호, 연출 오진석)는 4.3%(닐슨코리아 전국 집계 기준)의 시청률로 다소 불안한 출발을 했다.
이홍기는 '모던파머'에서 밴드 '엑설런트 소울즈'의 리더 이민기 역할로 암울한 현실에도 꿈을 향해 달리는 청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