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듀오 알맹 데뷔, 실력+케미에 네티즌 관심↑

조소현 인턴기자  |  2014.10.20 08:43
/사진=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새롭게 데뷔한 혼성듀오 알맹(최린 이해용)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알맹은 19일 오후 방송된 SBS 가요순위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데뷔곡 '폰 인 러브(Phone in Love)'의 첫 무대를 공개했다.

'폰 인 러브(Phone in Love)'는 휴대전화로만 연결된 현대인들의 사랑 법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세미 힙합곡.

데뷔무대 당시 알맹의 멤버 최린과 이해용은 오디션 출신다운 탄탄한 노래 실력과 커플느낌의 케미를 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3'에서 TOP6에 오른 혼성 듀오 알맹은 오는 21일 첫 미니앨범 '컴포싱 오브 러브(compoSing of Love)'를 발표할 예정이다. 알맹이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 했다.

알맹 '폰 인 러브' 데뷔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알맹 '폰 인 러브' 데뷔무대, 실력 좋다", "알맹 '폰 인 러브' 데뷔무대, 라이브 잘하네", "알맹 '폰 인 러브' 데뷔무대, 오디션에서도 잘했어", "알맹 '폰 인 러브' 데뷔무대, 새 앨범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PD들이 섭외하고 싶어하는 1등 연예인
  2. 2"어느 각도에서나 최고" 방탄소년단 지민, 미술 작품 재탄생
  3. 3'김민재 또 벤치' 다이어·데리흐트 센터백 재가동... 뮌헨, 프랑크푸르트전 선발 발표
  4. 4'개막 한달 넘었는데' 롯데 아직도 10승도 못했다... 2연속 영봉패 수모, 살아나던 타선 다시 잠잠
  5. 5이정후 '미친 수비', 머리 휘날리며 전력질주→안타 확률 0.700 잡았다! "괜히 바람의 손자 아냐" 극찬
  6. 6'토트넘 유일' 역시 손흥민! EPL 올해의 팀 후보, 상위 20인 포함... 홀란-파머-살라 등 경합
  7. 7'도하 참사→A대표팀 사령탑?' 황선홍 감독 "뒤에서 작업 안 해, 나는 비겁한 사람 아니다" 부임설 전면 반박 [인천 현장]
  8. 8'미쳤다' LG 천재 타자 김범석, KIA전 역전 투런포 폭발! 시즌 2호 아치 [잠실 현장]
  9. 9[공식발표] '4월 타율 꼴찌' 한화이글스, 1군 타격코치에 강동우 코치 콜업
  10. 10'골키퍼를 또 사?' EPL 대표 영입 못하는 구단 첼시, 이번엔 프랑스 국대 노린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