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와 셰프의 콜라보레이션 요리대결, SBS '쿡킹 코리아'가 시청자들과 만난다.
24일 오전 SBS에 따르면 최근 인천 MTP MALL에서 첫 촬영을 마친 '쿡킹 코리아'의 첫 방송 날짜가 오는 31일로 결정됐다.
'쿡킥코리아'는 스타와 셰프의 콜라보레이션 맛 대결로, 뻔하지 않고 어렵지 않은 국민래시피를 제안하는 신개념 푸드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또한 방송인 박지윤과 홍석천이 진행을 맡으며 심사위원으로는 스타 셰프 에드워드 권, 정혜정, 일본 폐스 스스무 요니구니가 출연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SBS 백승일 PD는 "출연자와 셰프들의 긴장감 넘치는 요리 대결로 누구나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국민 래시피가 탄생하게 된다. '쿡킹 코리아'가 가정의 식탁을 바꾸는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라며 기대를 전했다. 31일 오후 6시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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