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이후드'가 이색적인 내용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높였다.
'보이후드'(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는 23일 한국에서 개봉했다. 영화 '비포 선라이즈' 감독인 리처드 링클레이터가 메가폰을 잡았고, 엘라 콜트레인이 주연을 맡았다.
배우들이 실제 12년 간 영화를 찍으며 보여준 가족의 변화가 관객에게 어떤 감동을 남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영화 '보이후드'를 접한 네티즌들은 "영화 '보이후드', 재밌을 것 같아", "영화 '보이후드', 감동적이야", "영화 '보이후드', 실제 배우들이라니", "영화 '보이후드',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