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사랑니를 발치한 후 볼이 부은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지난 23일 자신의 팬카페에 '안녕!'이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왼쪽 볼이 많이 부어있다. 앞서 공개한 발치 직후 사진보다는 붓기가 많이 가라앉은 상태다.
한편 아이유는 선배가수 서태지와 콜라보레이션(협업)한 '소격동'이 지난 19일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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